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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기록이지. 기록 없으면 무슨 재미로 달리나
모요!

모요런

40대 러너

자주 달리고 기록합니다.

🏃 공식 기록

10K 00:45:19 '25.10.26 부천마라톤
Half 01:40:55 '25.09.28 인천 송도국제마라톤
Full 03:34:54 '25.11.23 인천마라톤

최근 글

2026-03-03

2026-03-03

간만에 정상 수면 패턴으로 돌아와 5시에 일어났습니다. 7시쯤 나갈까 하다가 오늘 아이 중학교 첫번째 등교날이라 인사를 해주는게 나을거 같아 인사하고 여유롭게 10시쯤 나왔습니다. 날이 흐리고 온도가 어중간해서 바람막이와 얇은 장갑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중간에 해가 뜨긴 했지만 바람이

2026-03-01

2026-03-01

어제 일을 늦게까지 하다 보니 2시 넘어서 잠들었습니다. 8시쯤 일어나서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새 달의 첫날이니 안나갈 수 없죠. 동아 마라톤은 대충 포기한 상태라 부담 없이 달리는 중입니다. 일요일이니 장거리를 해야하지만 엄두는 안나고 해서 평소 거리만 뛰기로 합니다. 어쩌다 보니 요

2026-02-27

2026-02-27

오늘 드디어 오전에 나갔다 왔습니다. 확실히 봄이 오니 같은 온도라도 가볍게 입고 나와도 춥지 않네요. 아내가 100만년만에 뛴다고 해서 같이 뛰었습니다. 페이스 맞춰준다고 평소보다 더 느리게 뛰었더니 달리는 시간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아내 보내고 어떻게 달릴까 하다가 퐁당퐁당했습니다.

2026-02-25

2026-02-25

어제 좀 빠르게 달렸다고 피곤한데다 늦게 자기가지 해서 피곤합니다. 하루 쉴까 고민을 하다가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날 좋은데 나가야죠. 아내가 밥 따로 차리기 귀찮다고 일찍 나가면 안되냐고 해서 8시 넘어서 아침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10시 반쯤 나왔습니다. 아침은 거의 누릉지라

2026-02-24

2026-02-24

일요일은 그냥 쉬었습니다. 월요일은 나갔어야 했는데 일요일 새벽 늦게 잤는데 너무 일찍 깼습니다. 나가면 몸에 안좋을까봐 쉬게 됐네요. 오늘도 나가기 싫었는데 오늘까지 쉬면 안될거 같아 나왔습니다. 같은 온도라도 겨울보다 봄이 따뜻한거 같아요. 하프 타이즈 입이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뭘

2026-02-21

2026-02-21

어제 하루 쉬었다고 오늘도 나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 봄날씨라 귀찮음을 무찌르고 나왔습니다. 날이 풀려서 아침 일찍 나오려고 했는데 그건 못했습니다. 요즘 웹소설 열심히 보고 있는데 클라이막스거든요. 오늘은 25-30k 뛰는 걸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나오기 전에 식염 포도

2026-02-19

2026-02-19

낮 온도가 어제와 비슷해서 비슷하게 복장을 하고 나왔습니다. 일기 예보에는 바람이 세지 않아서 오늘은 괜찮을까 싶었는데 어림도 없었습니다. 어제랑 비슷하게 아주 센 바람이 불었습니다. 아마 날씨 풀리면서 공원 가운데 있는 호수에서 아주 센 바람이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되

2026-02-18

2026-02-18

어제는 오전에 영화 보고 와서 배가 고파서 점심을 일찍 먹고 하니 뛰러 나가기 애매한 시간이라 쉬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어떻게 해서든 뛰러 나갔을텐데 정신 상태가 글러먹었습니다. 오늘 낮온도가 6도까지 올라가길래 하프 타이즈에 반팔을 입을까 하다 체감온도가 1인걸 보고 긴팔에 바람막이를

2026-02-16

2026-02-16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어제까지 딱 좋았는데 그냥 쉬었습니다. 계속 쉴 수는 없으니 오늘은 나왔습니다. 운동 시간 새벽으로 당길 생각은 있는데 진짜 생각만 있는건지 일찍 나오기가 어렵네요. 12시쯤 온도가 4도에 체감 온도 -2도라 바람막이에 얇은 긴팔에 장갑끼고 나왔습니다. 뛰다 보니

2026-02-12

2026-02-12

날이 풀리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내가 뛴다고 해서 같이 뛰었습니다. 아내 보내고 페이스 올려서 뛰는데 조금 힘이 듭니다. 안달리다가 연속으로 달려서 그런가 싶어 조금만 뛰고 들어가야 하나 생각하다가 요즘 너무 적게 뛰고 있어서 20k 달리고 들어가기로 마음을 고쳐 먹고 달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