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한 카메라
취직하고 졸업하면서 취미를 가져보고자 카메라에 입문하게 됩니다. 회사에서 싸게 팔길래 샀는데 싼 건 싼 이유가 있습니다. 이 제품을 시작으로 크고 무거운 카메라와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왔다갔다 하기 시작합니다. 친구가 니콘을 사용하고 있어서 니콘으로 dslr 에 입문했습니다. 잘 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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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고 졸업하면서 취미를 가져보고자 카메라에 입문하게 됩니다. 회사에서 싸게 팔길래 샀는데 싼 건 싼 이유가 있습니다. 이 제품을 시작으로 크고 무거운 카메라와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왔다갔다 하기 시작합니다. 친구가 니콘을 사용하고 있어서 니콘으로 dslr 에 입문했습니다. 잘 썼습니
책상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이사를 하거나 회사를 옮기거나 자리가 바뀌면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놓곤 합니다. 모니터를 하나만 줘서 하나 더 달라고 졸라서 2 개를 사용했었네요. 2006 년이면 아마 신사역에 있을 때 같군요. 수원이면 사진을 못찍었을테니까요. 해킨토시를 시작으로 맥 제품을
당시 다니던 회사가 핸드폰을 만들던 회사다 보니 국내에는 출시되진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을 만져볼 수 있었죠. 너무 별로여서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쓸만해 지더군요. 처음으로 사용한 폰은 모토롤라의 모토로이였습니다. 새로 살만한 폰이 별로 없어 중고로 구매했었
회사 취직하고 연구소가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회사 근처에 원룸 구해서 살았는데 pc 를 놓기 좀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 좋은 작은 노트북을 찾다 이걸로 선택했었죠. 주로 영화 보는 용도로 많이 썼던거 같아요. 뭐 딴거 하기에는 성능이 워낙 별로였던 기억만 나네요. 사진 참
처음 아이폰 나왔을 때는 사용하고 싶어도 전화기로는 쓸 수 없어서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팟 터치 1 세대와 3 세대를 썼었네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는데 아마 발매일 또는 발매 다음날 집에 가는 길 역 지하상가에서 구매했었던 거 같아요. 당시 사전 예약하고 난리였었는데 그냥 사
사용하지 않았지만 처음 산 쿼티폰은 삼성 블랙잭 (미국판) 이었습니다. 너무나 갖고 싶어서 미국 출장 갔을 때 베스트바이에서 사왔었는데 너무 느려서 장난감으로도 가지고 놀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삼성에서 국내에 첫 쿼티 폰을 출시합니다. 가격이 떨어져서 싸게 풀렸을 때 느즈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