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무릎에 통증이 살짝 있긴 하지만 천천히 걸을만 하더군요. 평소보다 아주 천천히 돌았더니 진짜 산책이 되었습니다.며칠만 더 살살 산책하다 보면 좀더 활동적인 산책을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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