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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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평소보다 늦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6시쯤 일어났습니다. 누워서 좀 뒹굴거리다 일어났습니다. 휴일은 뒹굴이죠. 밖을 보니 해가 쨍히고 떴길래 썬크림 잘바르고 나왔습니다. 왼쪽 무릎은 오늘도 통증이 있더군요. 어제 하루 쉬고 약도 사서 발랐는데 금방 낫지 않네요. 한 7k정도까지 통증이 있다가 그 이후에는 괜찮아져서 다 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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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쏙 내려간 심박수는 잠깐 코풀러 화장실에 간거 때문입니다. 디아블로4 하느라 글을 이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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