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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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 관계로 나갈까 잘까 고민을 했습니다. 누워서 잠들면 안나가고 반대면 나가는 걸로 했는데 잠이 들지 않이 나왔습니다. 퓨리가 심심했는지 새벽에 문을 박박 긁어서 깼습니다. 평소에는 잘 들어가지도 않는 곳 문은 왜 긁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무리를 하는건지 연속 이틀 달리면 둘째날은 힘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다음 달리기부터는 조깅으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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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 20도였는데 달리다 보니 목이 마르네요. 앞으로는 물통 들고 나와야겠어요. 인피3은 열배출이 잘 안되는지 신발 안쪽이 너무 후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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