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매년 2월은 다른 달보다 날이 적어서 적게 뛸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최근 마일리지가 정체된 느낌입니다. 그래도 300은 넘었고 간만에 35k 장거리도 했고 일일 달리는 거리도 17k로 늘렸는데 작은 문제들은 있지만 큰 문제 없이 한달을 달린 것 같습니다.

2024년 02월
1년전인 2024년 02월과 비교해 보면 그래도 늘긴 했습니다. 2024년 3월 동마 준비한다고 1월에 35k 뛰고 몸살 걸린 후 급격히 러닝이 재미없어졌습니다. 풀준비한다고 억지로 뛰는 기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일리지가 쪼그라들다가 동마 안나가기로 결정한 후 부담에서 벗어나면서 다시 마일리지도 늘고 러닝의 재미도 다시 붙었던것 같습니다.

2023년 02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매일 힘들게 달렸던 덧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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