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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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겨울 같은 이 날씨는 언제 지나가고 봄이 올까요. 작년에도 날씨가 이랬는지 봤는데 작년에도 0 도 2 도 이랬네요. 작년 이맘때 반팔만 입고 출퇴근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못 된걸까요.

2025-03-05|어제 어쩌다 휴식을 해서 기운이 넘칠 것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어제 늦게 자서 좀 피곤했지만 몸은 쉬어서 그런지 달릴만 했습니다.

날 풀린 것처럼 웜업은 짧게 가져가고 헥헥 대기 전까지 달렸습니다. 몸 풀려고 짧게 질주 했지만 몸은 잘 안풀려서 그냥 달렸습니다. 달리다 보니 질주를 안해서 느즈막히 짧게 한번 했습니다.

달리면서 풀코스 530 정도로 달릴 생각인데 평소에도 그렇게 편하지 않은데 과연 잘 달릴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더군요.

대회때 평소에 달리지 않는 페이스로 잘 달려지니 그거에 기대해 봐야겠죠.

기록

언제 1 시간 40 분 안에 18k 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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