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주6일 달리기를 위해 한주의 첫 쉬는 날은 10키로를 뛰기로 하고 지난 주부터 실천 중입니다. 오늘은 두번째인데 빼먹지 않고 잘 뛰고 왔습니다.
이번주에 받은 두번째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4(더쿼이즈 블루)응 신고 뛰고 왔는데 발 디질때 계속 끌리는 소리와 안정적이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몸이 피곤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컨디션 좋은 날 다시 뛰어 보면 알 수 있겠죠.
심박수를 존2 유지하면서 뛰었는데 8-9키로쯤에 한번 심박이 툭 튀었습니다. 이때가 제 첫 시점인가 봅니다. 이후 다시 안정을 찾아 심박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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