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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때 입을 옷 미리 체험할 겸 잠깐 뛰고 왔습니다. 12도에 습도가 95%였는데 땀이 많이 나네요.
하프 타이즈는 합격이었고 싱글렛은 입고 있으면 등쪽 닿는 부위가 신경이 쓰입니다. 그나마 뛸때는 괜찮은데 땀 나기 시작하면 피부에 착 붙네요. 얼마나 잘 마를지 모르겠는데 오늘 같은 날이면 쉽게 안마를거 같습니다.
가볍게 5키로 정도 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편하진 않았습니다. 초반 점프점프 한다고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수면 부족으로 회복이 잘 안된건지 모르겠지만 몸이 잘 안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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