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다음 마라톤 목표를 330으로 잡았는데 대충 5분 페이스로 쭉 달려야 합니다. 그럴려면 평소 페이스가 지금보다 빨라져야겠다는 생각과 일단 첫 풀을 뛰어서인지 장거리에 대한 압박이 사라져서 평소보다 빨리 뛰는 것에 부담감이 사라졌습니다.
발가락으로 미는 거 연습하면서 뛰는데 보폭이 약간 늘어납니다. 대신 종아리나 무릎 등에 통증도 생기고 있습니다. 무사히 넘어가면 성장이고 못넘어가면 부상인거죠.
기록

다음 마라톤 목표를 330으로 잡았는데 대충 5분 페이스로 쭉 달려야 합니다. 그럴려면 평소 페이스가 지금보다 빨라져야겠다는 생각과 일단 첫 풀을 뛰어서인지 장거리에 대한 압박이 사라져서 평소보다 빨리 뛰는 것에 부담감이 사라졌습니다.
발가락으로 미는 거 연습하면서 뛰는데 보폭이 약간 늘어납니다. 대신 종아리나 무릎 등에 통증도 생기고 있습니다. 무사히 넘어가면 성장이고 못넘어가면 부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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