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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 하는데 늦게 자는게 습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일찍 자서 컨디션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23도에 94%입니다. 날이 갈수록 습도가 올라가고 있네요.
습도 보고 쫄고 간만에 일요일 중거리 뛴 후유증이 조금 있는 거 같아 11k 정도만 뛰려고 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 더 달렸습니다.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올라가길래 짧게 빌드업하고 공원 언덕도 한바퀴 돌았습니다. 언덕을 자주 달려야 하는데 여름에는 그냥 달려도 힘드니 언덕은 잘 안하게 되네요. 새벽 시간대는 여름이 지난 느낌이라 앞으로는 언덕을 자주 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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