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늘은 5시에 딱 일어났습니다. 비소식은 있었으나 다행히 새벽엔 오지 않았네요.
오늘의 날씨는 23도에 96%입니다. 습도가 높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그래도 가을이라고 여름만큼 힘들진 않았습니다.
어제 빨리 달려서 오늘은 적당힌 힘든 페이스로 달릴 예정이었습니다. 후반부 가니 살짝 하체가 털린 느낌이라 무리를 좀 한 것 같습니다. 다 달리고 에너지가 남은 느낌이어야 하는데 그렇질 못했네요.
기록
워치 펌웨어 업데이트 후 거리 계산이 좀 멍청해진 것 같습니다. 언제쯤 애플의 러닝 기록은 정확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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