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일어났는데 영 나가기가 싫습니다. 오늘 쉴까 고민을 하다가 좀더 뒹굴거리다가 나가는 걸로 합의(?)를 보고 좀 놀다가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온도가 12도 정도 되어서 싱글렛 입으려고 했다가 반팔 입었습니다. 11월에 싱글렛 입었다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것은 크게 신경 안쓰는데 가볍게 입고 나가서 뛰다 보면 이걸 보는 사람들이 추워하더라고요.
오늘의 달리기는 5분 페이스로 달리기를 생각했습니다. 웜업 중인데 몸이 안풀려서 짧게 언덕 3번 달렸는데도 몸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안될거 같길래 적당히 달리기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무게 중심은 계속 내려가는 느낌이고 종아리에는 충격 때문인지 땅땅해지고 골반도 좀 이상하더군요. 장거리는 안하지만 주말이니 평소보다 더 달릴 생각이 억지로 하프까지 달리긴 했는데 힘드네요. 처음 하프 달렸을 때처럼 하체 여기 저기가 아프다고 합니다.
기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