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내용

요즘 어쩌다보니 수면 시간이 좀 줄었습니다. 그 여파인지 힘이 없습니다. 어제 하루 쉬었지만 아직 회복되는 느낌이 없어서 오늘 하루 더 쉴까 고민을 잠깐 했습니다. 안뛸 이유를 찾기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온도가 6도길래 긴팔에 하프 타이즈 얇은 장갑 끼고 나왔는데 바람이 세게 부네요. 체감 온도는 좀 낮았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계속 못했던 5분 페이스 정도로 쭉 미는 걸 하려고 했습니다. 5k 웜업 했는데 몸이 여전히 잘 안풀리더군요. 아마 날이 추워져서 몸이 굳은 탓이겠죠. 5k 달리는 동안 아킬레스 건하고 종아리가 계속 땅땅해져서 오늘도 망한건가 싶었는데 페이스 좀 올리니까 괜찮아졌습니다.

짧은 언덕 5번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달리기 끝나고 집에 걸어오는데 좀 춥더군요. 오늘은 바람막이까지 입고 나가는게 맞는 날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체감온도랑 바람도 좀 살펴보고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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