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내용

다음주 풀마라톤을 핑계 삼아 퐁당퐁당 뛰고 있습니다. 휴식기를 갖는 느낌보다는 설렁설렁 농땡이를 피는 느낌이 좀 더 강합니다.

8시 넘어서 나갔는데 온도가 3-5 정도고 9시가 7도정도 되길래 긴팔에 하프타이즈에 얇은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 긴팔 대신 반팔 입고 나와도 될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별 생각 없이 적당히 뛰려고 했는데 어제 하루 쉬었다고 힘이 좀 있는지 편하면서 빠르게 잘 뛰었습니다. 어제 코가 헐었길래 몸이 좀 피곤한가 했는데 근육들은 잘 쉬었나 봐요.

자주 5분 페이스로 달려서일지 어제 하루 쉬어서일지 모르겠지만 점점 5분 페이스가 편해지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대회 이후로 PB가 정체여서 약간 실망을 했었는데 이렇게라도 나아지는 걸 보니 그나마 마음이 괜찮네요.

다음주에는 월, 수 15k씩 한번만 달리고 목-토 3일 쉬고 대회 나갈까 생각 중인데 AI에게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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