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내용

월요일은 대회 다음날이니 쉬었고 화요일에는 뛰어보려고 했는데 몸이 회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기도 했지만 뛸만한 몸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허벅지 통증은 여전했고 몸살인지 계속 몸이 추웠습니다. 몸살은 아니었고 대회 후 먹은게 부실해서 에너지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많이 먹고 과자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나서 괜찮아졌습니다.

근육통은 다 없어져서 오늘은 달리러 나왔습니다. 지난 경기마 때도 이틀 쉬고 뛴 적이 있어서 오늘은 괜찮을 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10k 정도만 달릴까 하다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아 더 달려봤는데 힘드네요. 오늘은 언덕 안하고 쿨다운 제대로 하고 오려고 페이스를 계속 내려서 천천히 뛰는데도 심박이 쉽게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몸이 확실히 지쳐있는 게 보였습니다.

써코니 엔돌핀 프로4가 신발이 작은건지 대회 때 뛰다 보니 오른발 앞쪽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좁은 신발 신으면 끼어서 생기는 이상한 느낌이 대회 끝날 때까지 있었거든요. 발바닥 앞쪽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는 월요일부터 오른쪽 발바닥 뒤쪽이 걷다보면 통증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다고 걷다보면 애매하게 통증이 있었고 오늘 달릴 때도 통증이 있다 없다했습니다. 대회때 한쪽발을 무리하게 많이 사용해서 그런거 같은데 뛰지 못할 정도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일단은 며칠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주는 가볍게 뛰고 다음주부터 제대로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록

14404CB20BAEF8D39626DD62F9AD398E.jpg

인천마라톤(2025)
다음 글

2025-11-28

2025-11-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