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내용

12월부터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훈련날을 정해서 뛰려고 했습니다. 화요일에는 포인트 훈련 넣어서 평소보다 짧게 달리고 수요일은 25k 조깅, 목요일은 20k 조깅, 금요일은 휴식 또는 12k 조깅, 토요일 역시 20k 조깅, 일요일은 30k 이상 장거리 이렇게 짜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빌드업을 하고 왔습니다.

3k 웜업하고 8k 빌드업하고 3k 쿨다운을 해야 했는데 빌드업 페이스를 잘 못맞췄습니다. 530부터 시작해서 420까지 단계적으로 내려갔어야 했는데 페이스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습니다. 페이스를 너무 빨리 올려서 8k가 아닌 6k 빌드업을 했네요. 다음주에는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남은 거리는 천천히 뛰어서 채우려고 했는데 아내를 만나 더 천천히 뛰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인천 마라톤 후 왼쪽 다리가 낫질 않고 있는데 빌드업할 때까지는 통증이 없었는데 이후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니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예전 왼쪽 안쪽 복숭아뼈 쪽 부상 당했을 때와 비슷한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바깥 복숭아뼈 아래 쪽 통증이 있고 살짝 부었습니다. 당분간은 상황 봐서 쉬는 날을 늘리거나 마일리지를 줄여 가면서 더 아프지 않은 수준에서만 달려야겠네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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