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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왼쪽 무릎 통증이 사라져서 나왔습니다. 일찍 나올 생각이었는데 게으름 피다가 7시 넘어서 나왔습니다. 오전에 눈이 온다고 해서 따뜻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왼쪽은 무릎, 오른쪽은 발바닥 부상을 달고 다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습니다. 3년 동안 못뛴 날들은 비가 많이 오거나 미세먼지가 아주 안좋거나 코로나에 걸렸거나 몸살이 났을 때 빼고는 없었는데 최근 2주 동안 많이도 쉬었습니다. 오른쪽 발바닥 쪽은 다 나은거 같고 왼쪽 무릎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한데 크게 문제는 없네요.
12-13k 쯤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거리를 다 채우지 못해서 더 달리는데 비가 그치질 않더군요. 비 오래 맞으면 감기 걸릴거 같아서 집에 가기로 마음을 먹고 집에 가는데 비는 거의 그쳐가더군요. 이미 비를 10분 이상 맞았고 체온이 내려가는 것 같아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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