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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6시에 일어났습니다. 예전에는 수면 시간보단 기상 시간에 맞춰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는데 요즘은 수면시간을 채워서 자려고 합니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좀 밍기적 거리다 7시쯤 나왔습니다. 일어났을 때 무릎 통증이 없어서인지 나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달리기 시작하니 오늘도 왼쪽 무릎에 작은 느낌이 있습니다. 애매한 속도로 계속 달리다가 이번주 포인트 훈련을 못해서 뭘 할까 생각했습니다. 잔부상 문제와 겨울 날씨로 페이스를 계속 올려서 달리는게 부담스러워서 가볍게 레피티션을 했습니다. 구간 정해서 해당 구간 돌때는 빠르게 뛰고 다른 구간은 천천히 뛰었습니다. 공원 한바퀴(크게 그리고 작게 한번 도는게 한바퀴, 약 2.1k) 돌면서 처음에는 4번 했는데 힘들길래 3번으로 맞춰서 했습니다. 딱 4바퀴 했습니다. 오늘은 몸이 좀 풀리고 컨디션도 괜찮고 거리도 짧아서 최대한 빠르게 달려보려고 했습니다. 의외로 페이스가 잘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쉬는 거리가 길어서 그런지 후반부에도 크게 페이스가 떨어지진 않았네요.
원래 다니던 길이 있었는데 8, 9월부터 공사를 해서 다른 길로 다니다가 12/17일에 공사 끝이라길래 원래 다니던 길로 가봤는데 아직 안끝났더군요. 마무리 중으로 보여서 돌아갈 때 다시 그 길로 가봤는데 막혀 있네요. 그래서 다시 육교 타고 최근 다니던 길로 돌아가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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