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내용

5시 기상 알람은 못들은 것 같은데 잠결에 스누즈 버튼을 눌렀나 봅니다. 5시 10분에 일어났습니다. 전날에 새벽에 비소식이 있다는 예보를 봐서 비가 오는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비는 안오는데 바닥은 젖어있길래 나중에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겨울에 비 맞아가면서 달려야 좋은게 없으니까요. 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나갈 때 온도를 보니 봄날씨였네요. 비 좀 맞아도 되는 날씨였습니다. 나가서 뛰는 중에 비가 조금씩 몇차례 왔었기에 일찍 나가나 안나가나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오늘은 가능하면 장거리를 좀 뛰어 보려고 했으나 오늘도 왼쪽 무릎에 살짝 통증이 올라올 때가 있길래 장거리는 포기했습니다. 뛰기 딱 좋은 날인데 좀 아쉽네요.

뛰면서 왜 자꾸 왼쪽 무릎에 통증이 생기나 했는데 자세가 바뀐건지 왼쪽 무릎이 앞보다는 안쪽으로 쏠려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좀더 일찍선으로 나가려고 의식적으로 해봤더니 통증이 좀 나아지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느낌이니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몇달 달리면서 달릴 때 느낌이 달라진 거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픈 거 없어지고 나면 알 수 있겠죠.

뛰면서 내년 동마 잘 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동마 신청했다가 안나간 적이 있는데 또 그럴까봐 살짝 걱정이 됩니다. 대회 신청해서 안나간 대회는 동마 하나 밖에 없는데 또 그러면 안되겠죠.

기록

8505FCD9712E55B927BD7C035F944051.jpeg

2025-12-18
이전 글

2025-12-18

다음 글

2025-12-22

2025-12-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