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내용

어제는 쉬는날이라 하루 쉬고 점심쯤 나왔습니다. 회사 다닐 때에는 새벽 시간 외에는 달릴 수 없어서 겨울에도 일찍 나와야 했지만 지금처럼 일하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따뜻한 점심쯤에 나왔습니다. 뛰고 나면 무릎 통증이 조금씩 남아 있어서 몸이 좀 더 풀리는 걸 기다리는 것도 있습니다.

체감 온도가 높아서 바람막이 없이 긴팔만 입어도 된다고 나오긴 했는데 혹시 몰라 바람막이 입고 나왔는데 안입고 나왔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해 있을 때는 괜찮은데 해가 잠깐씩 사라지면 바람이 세게 불면서 추웠습니다.

이제 뛸때는 왼쪽 무릎 통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집에서 쉬다 보면 좀 땡기거나 하는데 달릴 때는 이제 방해가 되지 않네요. 통증이 없어서 오늘은 장거리를 달릴까 생각을 했습니다. 6분 페이스를 시작으로 5k마다 10분씩 앞당겨서 25k나 30k를 달릴까 생각을 했었는데 좀 뛰다 보니 추워서 집에 가고 싶어서 20k만 뛰고 집에 왔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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