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내용

어제는 입을 바람막이가 없어서 하루 쉬었습니다.

오늘도 춥길래 최대한 따뜻한 낮시간에 나가서 뛰었습니다. 그저께 못했던 중거리를 했습니다. 전처럼 6분 페이스로 시작해서 5k마다 10초씩 올려서 달렸습니다. 18k 쯤에 왼쪽 바깥 무릎에 통증이 좀 올라와서 집에 갈까 고민하다가 최근 계속 이런식으로 포기했어서 그냥 좀더 달렸습니다.

온도에 비해 체감 온도나 바람이 좀 쎄길래 반팔 하나 더 입고 나왔는데 그 정도로 춥지는 않아서 잘 달렸습니다. 추웠으면 딱 20k만 달리고 들어왔을 겁니다.

겨울만 되면 손이 너무 시려서 오늘은 손가락들을 딱 붙여서 달렸더니 한 20k까지는 괜찮았는데 페이스 이후 페이스가 올라가니 다 소용 없고 그냥 손이 시렵네요.

오늘 처음으로 아디다스 SL2 신고 달렸는데 중간에 신발끈 풀린거 빼면 괜찮았습니다.

기록

1E410FE8404BCA3D9B0FEB28EFDB8ED2.jpeg

2026-01-06
이전 글

2026-01-06

다음 글

2026-01-10

2026-01-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