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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릎 통증이 있어서 쉬었습니다. 아마 달려도 더 심해지진 않았겠지만 요즘은 왠지 핑계가 있으면 안뛰게 되네요.
날씨가 이상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살펴봤더니 오전시간이 가장 덜 춥길래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세고 영상인데 체감 온도는 영하길래 따뜻하게 입었는데 너무 따뜻하게 입었나 봅니다. 바람막이를 벗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무릎이 쉽사리 낮지 않아서 몸풀겸 5k 정도 뛰고 뭘 해야할까 생각하다가 간만에 레피티션을 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었지만 날이 따뜻해서 몸이 잘 풀린 거 같았거든요.
오늘은 포인트 훈련을 했으니 평소보다 적게 달렸습니다. 확실히 무릎 통증은 별로 없네요. 후반 거리가 몸에 부담이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몸무게 증가, 겨울 날씨로 인한 움추림, 지난 풀 이후 부상 등 원인이 될만한 것들이 많아 뭐가 문제인지 감이 잘 안옵니다.
초가공식품 간식 안먹는 다이어트한지 4주 정도 됐는데 이제 조금씩 몸무게가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68k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66 정도로 줄었습니다. 뭐든 하나씩 원인이 될만한 것들이 줄어들고 있으니 점점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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