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내용

어제는 추운걸 핑계로 하루 쉬었습니다.

오늘은 점심쯤 나오려고 했는데 하던 일이 마무리가 안되서 좀만더 좀만더 하다 1시 넘어 나왔습니다. 나오기 전에 바깥을 보니 눈이 오고 있더군요. 다행히 눈이 쌓이지도 얼지도 않고 없어졌습니다.

장거리를 뛰긴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은 걸까요. 나오기 전에는 30k를 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뛰다 보니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뛰다가 마지막만 페이스를 조금 올려서 달렸습니다. 요즘은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코어 쪽 자세 신경 쓰면서 달리고 있는데 뭔가 계속 어색하네요.

왼쪽 무릎 부상 후로 든 생각 중에 하나가 신발을 너무 높은 레벨의 것만 신어서 그런거 같아 요즘은 데일리(올라운더) 위주로 신고 있습니다. 신발 하나 더 사야 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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