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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길이 안좋을거 같아서 쉬었습니다. 마음 먹으면 못뛰는건 아닌데 길 계속 신경 쓰면서 뛰는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어서 쉬었습니다. 마일리지도 월 350 정도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해서 하루 쉬는 것에 큰 의미를 담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낮온도가 봄/가을 날씨라 가볍게 입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뭘할지 고민을 안하고 나와서 웜업 하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공원 돌면 호수 안쪽으로 작은 바퀴가 있는데 800m쯤 되는데 이 구간만 빠르게 뛰기로 하고 몇번 돌았습니다. 800m는 빠르게 달리고 1.3k는 천천히 달리는거죠. 요즘은 1k 질주를 안해서 그런지 800m도 힘드네요. 그래도 전보다 달리는 속도는 좀 빨라진 것 같긴 합니다. 4번 정도 하니 힘들어서 5번 할까말까 고민하다 4번만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살살 돌면서 거리 채우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왼쪽 무릎에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일찍 들어왔습니다.
계속 장거리에 대한 생각을 하긴 하는데 무릎 통증이 계속 있다보니 장거리를 안해서 걱정입니다. 이번 동아마라톤은 안빠지고 뛰어야 하는데 계속 이렇게 뛰다가는 빠지게 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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