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간만에 아내와 같이 뛰었습니다. 날씨 괜찮다고 나왔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가볍게 입어도 된다고 했지만 말을 안듣고 바람막이까지 입고 나와 더운 러닝을 했습니다.
아내는 10k 뛴다고 해서 페이스 맞춰서 뛰다가 아내 보내고 나서는 평균 페이스 6분 아래로 내리자는 생각으로 달렸습니다. 중간에 언덕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잘못 뛰었더니 왼쪽 무릎에 통증이 올라왔습니다. 맨날 달리는 코스에 페이스도 자주 달리는 페이스인데 계속 통증이 올라오니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거리를 좀 줄여서 달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또 그러긴 싫어서 이렇게 계속 달리다 보면 괜찮아질거란 생각을 하며 달리는 중입니다. 이전 자잘한 부상 있을 때도 무시하고 달려서 다 괜찮아지다 보니 계속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하던대로 계속 해야죠.
언덕을 한번 올라갔다 내려왔더니 약간 거리가 길어져서 의도치 않게 하프를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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