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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앱에는 눈 소식이 없었는데 새벽에 눈이 왔습니다. 아이폰 날씨앱 좋지 않네요.
눈이 녹아 빙판이 될 온도가 아니어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공원은 눈이 없어진&치워진 곳과 아직 남아 있는 곳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해가 잘 안비치는 그늘진 곳이 그런거 같아요. 예전에는 후다닥 잘 치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오늘은 다치지 않고 달리는 걸 목표로 뛰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 다 채워서 뛰려고 했었는데 굳이 이런 날에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 급하게 마무리하고 들어왔습니다.
부상 이후 아프지 않게 뛰려고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했는데 어떤 날은 이게 맞고 다른 날은 저게 맞고 그렇더군요. 오늘은 뒷꿈치를 엉덩이에 가져오는 느낌으로 달렸는데 오늘은 이게 맞는거 같았습니다. 달리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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