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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의도치 않게 잠을 설치는 바람에 달리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탕수육과 짬뽕을 먹어 속이 좋지 않아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낮 온도가 7도 정도 되길래 하프타이즈에 얇은 긴팔에 장갑 끼고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알리에서 주문한 러닝화(xtep 2000km 5.0)가 와서 신고 달렸습니다. 데일리 러닝화로 알고 있는데 괜찮았습니다. 계속 270 신어서 270으로 주문 했는데 생각보다 발볼이 넓어서 265를 샀어야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요즘은 예전 달리기 자세로 돌아가서 달리면서 팔치기랑 골반 회전에 신경 쓰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11월 인천 마라톤 전까지는 이렇게 달렸었는데 어쩌다 보니 자세가 이상해져서 부상도 오래가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달리다가 마라톤 페이스로 좀 달려볼까 하고 달렸습니다. 공원 한바퀴가 2.1k 정도 되서 2k는 페이스 맞춰 뛰고 100m는 짧게 휴식 가져가고 다시 달리는 식으로 달렸습니다. 5바퀴 이렇게 달리고 나머지는 적당히 페이스 맞춰서 달리고 들어왔습니다.
내일 모레 부턴가 다시 추워지던데 내일까지는 따뜻한 날을 만끽하면 달릴 생각하니 기분은 일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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