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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내가 뛴다고 해서 같이 뛰었습니다. 아내 보내고 페이스 올려서 뛰는데 조금 힘이 듭니다. 안달리다가 연속으로 달려서 그런가 싶어 조금만 뛰고 들어가야 하나 생각하다가 요즘 너무 적게 뛰고 있어서 20k 달리고 들어가기로 마음을 고쳐 먹고 달렸습니다. 그런데 16k 쯤 되니 너무 힘이 듭니다. 언덕 5회전하고 반대로 한바퀴 돌고 들어가면 딱 20이라 언덕 올라가는데 더 하면 안될것 같더군요. 그래서 반대로 한바퀴만 돌고 집에 왔습니다.
요즘 후반부에 힘이 너무 힘든게 왜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8-9시에 누릉지 먹고 12시쯤 나와서 달리고 있는데 먹은게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겁니다. 달리는 중에 꼬르륵 소리도 나고 그런걸 보니 왠지 이거 같더군요. 최근 수면 사이클 엉켜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다가 며칠전부터 다시 원상복구 했는데 그 여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날이 좀 풀렸으니 운동 시간을 다시 앞으로 당기긴 할텐데 당분간 간단히 좀 먹고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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