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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쉬었다고 오늘도 나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 봄날씨라 귀찮음을 무찌르고 나왔습니다. 날이 풀려서 아침 일찍 나오려고 했는데 그건 못했습니다. 요즘 웹소설 열심히 보고 있는데 클라이막스거든요.
오늘은 25-30k 뛰는 걸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나오기 전에 식염 포도당 하나 먹고 10k 마다 먹으려고 2개 더 챙겼습니다. 6:00 페이스로 시작해서 5k마다 10초씩 당기는 방식으로 뛰려고 했는데 초반 페이스가 잘 안잡힙니다. 인천 마라톤 이후로 계속 이러네요. 좀더 쉽게 달리던 페이스도 약간 힘이 들어갑니다. 잘되진 않았지만 조금씩 페이스를 올려가면서 달리다가 19k에서 공원 매점에서 포카리와 양갱 하나 사서 먹고 다시 뛰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먹고 나니 오른쪽 갈비뼈쪽 통증이 살짝 올라옵니다. 22k 뛰고 나서 장거리는 내일 다시 시도하면 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멈췄습니다.
아무리 봐도 3월 동마는 나가면 큰일 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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