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내용

어제 좀 빠르게 달렸다고 피곤한데다 늦게 자기가지 해서 피곤합니다. 하루 쉴까 고민을 하다가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날 좋은데 나가야죠.

아내가 밥 따로 차리기 귀찮다고 일찍 나가면 안되냐고 해서 8시 넘어서 아침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10시 반쯤 나왔습니다. 아침은 거의 누릉지라 소화가 잘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뛰어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아니더군요. 속이 좀 더부룩하더군요. 한시간 정도 더 달리니까 소화가 된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또 뭘 잘못하면서 달리길래 힘들게 달리나 생각해봤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발을 많이 올리려고 했는데 그게 힘이 없는 날에는 문제가 되는 거 같았습니다. 뛰다 힘들어서 후반부에는 보폭 줄이고 바닥과 간격 신경 안쓰고 달렸더니 괜찮더군요. 물론 한 2-3k 정도 달리니 그것도 힘들긴 했지만요. 컨디션에 맞게 그리고 쉽게 뛰어야 하는데 잊고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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