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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시 수면 패턴 잡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 나가보니 이제 일찍 나가도 안추워서 뛸만하네요.
어제, 그제 뛰면서 느낀 바가 있었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 오늘도 나왔습니다. 5일째 달리는거긴 한데 거리로는 얼마 안되기도 하고 어제 많이 안뛰어서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호흡 제대로 하면서 뛰려고 하다 보니 코호흡으로 뛰었습니다. 코호흡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코호흡 하면 몸을 과도하게 쓸 일이 별로 없어서 예전에는 종종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했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서 추워서 코로만 숨쉬기 힘들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마지막 질주 빼고는 코호흡하면서 쭉 달렸는데 확실히 평소보다 몸이 받는 데미지는 덜한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진짜 대충 막 달린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코로 숨쉬면서 5:30 정도까지 달릴 수 있었는데 오늘 해보니 5:00까지는 어느 정도 달려지더라고요. 그새 코 평수가 늘어난건가 싶었습니다.
오늘 달리고 나니 다시 장거리할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했어야 했는데 기분 좋을 때 들어가고 싶어서 더 안달리고 집에 왔습니다.
동마를 제외하고 대회 신청해서 안나간 적이 없었는데 동마는 2번이나 안나갔네요. 앞으로 3월 대회는 신청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생각해보니 동네 공원 마라톤 대회도 안나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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