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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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2025-10-20

어제 하루 쉬었으므로 오늘은 정말 TT를 좀 해보려고 했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몸을 좀 풀고 하려고 했는데 3k, 5k를 뛰어도 몸이 풀리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일단 몸이 풀릴 때까지 뛰다보니 7k 넘게 뛰었고 TT를 하긴 애매해서 빌드업으로 바꿔서 달렸습니다. 그런데 보니 거의

2025-10-08

2025-10-08

어제 낮잠을 많이 자서 밤에 많이 깨서 TT를 할 정도의 컨디션은 아닌 것 같아 빌드업을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한바퀴당 10초씩 올려서 6바퀴 뛰기로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습니다. 첫 3k는 몸 푸는 느낌으로 뛰었는데 5:30 페이스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5:30으로 시작해서 4:3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