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5시에 일어나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니요. 내일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6시쯤 일어나 ' 몸이 피곤한가 나가기가 싫네 ' 이런 생각하면서 멍 좀 때리다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온도를 보니 7 도 정도 되길래 반팔에 하프타이즈 입고 얇은 장갑 챙겨서 나왔습니다. 선글라스 끼고 나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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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일어나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니요. 내일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6시쯤 일어나 ' 몸이 피곤한가 나가기가 싫네 ' 이런 생각하면서 멍 좀 때리다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온도를 보니 7 도 정도 되길래 반팔에 하프타이즈 입고 얇은 장갑 챙겨서 나왔습니다. 선글라스 끼고 나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