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제때 잘자고 잘일어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새벽마다 문 긁고 깨운 것도 있긴 하지만 생활 습관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오늘도 고양이가 문을 박박 긁어서 갰습니다. 오늘은 밥달라는 건 아니고 쓰다듬어 달라고 깨웠네요. 한참 쓰다듬어주고 달리러 나갈까 고민하다 더위에 뛴 피곤함이 남아 있는 것 같아 쉬기로 했습니다. 리커버리 점수는 92점 정도로 좋았는데 몸에 기운이 없는 느낌이라 이럴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쉬는게 좋습니다.
근력 운동도 오늘은 건너 뛰고 뒹굴 거리고 있습니다. 의욕이 없고 말하는데 한번씩 버벅이는 걸 보니 몸에 에너지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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