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 오늘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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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기상 시간에 맞춰 일어났는데 비가 옵니다.그리고 애매한 시간에 비가 그쳤네요. 그래도 어제처럼 해가 쨍하니 뜨진 않네요.오늘까지 쉬면 좀 그러니 4시쯤 나가서 조금이라도 뛰고 와야겠습니다.
2026.07.07 - 비 와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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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 새벽도 고양이가 문을 긁어서 깼습니다. 요즘 거의 매일 이러네요.달리기 다음날 새벽에 깨서 거울을 보면 얼굴이 퀭합니다. 머리 속은 쉬자는 소리를 끊임없이 하죠.그래도 오늘은 마음 속의 잡음을 무시하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정말 피곤해서 안나가고 싶을 때는 비가 안오고 나가야 할 때는 비가 오네요. 조금 오면 나가려고 했는데 폭우 쏟아지는 것처럼 내리길래 나가는 건 포기하고 앉아 일찍 일을 시작했네요.비가 일찍 그쳤으면 나갔을텐데 애매한 시간에 그쳐서 나가는건 포기했네요.그래도 비가 왔다가 날이 살짝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2026.07.06 - 하프, 이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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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내용비가 올줄 알았는데 안오네요. 일어났을 때 무척 피곤하길래 비 핑계 대고 쉬려고 했던 얄팍한 의도를 단박에 컷당했네요.작년에는 습도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나왔었는데 요즘은 온도만 확인하고 나옵니다. 습도 높은 걸 알고 있으면 달리기 전부터 힘들다 보니 차라리 모르고 달리면서 힘들건 느끼는게 차라리 낫더군요.초반은 달릴만 했는데 한시간 정도 지나니 슬슬 힘들기 시작하네요. 심박/페이스 그래프 같이 보니 정말로 1시간 정도부터 심박이 훅 올라갔습니다.15k 쯤에 집에 갈까 고민을 잠깐 하다가 오늘이 여름 중 가장 시원날일텐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될 것 같아 계속 달렸습니다. 땀에 신발이 홀딱 젖어서 바닥에 착지할 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거리를 좀 줄여서 달려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작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