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람에 깼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다시 깨니 5시 40분이 넘었습니다. 달리러 나갈까 하다 피곤해서 더 잔거 같아 오늘은 운동 건너뛰고 쉬기로 하고 다시 잤습니다. 거의 8시 다되어 깼는데 오랜만에 길게 잔 것 같습니다. 개운한거 같으면서 피로감이 살짝 있는 양자적인 상태였습니다.
요즘 코덱스 설정 변경하면서 성능이 계속 나빠져서 튜닝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올초에도 클로드 코드로 어느 정도 설정 잘해서 쓰다가 갑자기 운영 정책 바뀌면서 설정한거 다 소용이 없어져서 삽질한 적이 있었습니다. 코덱스로 오면서는 설정 최소로 하다가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성능 저하가 발생해서 이런 저런 설정을 조금씩 하는데 잘되다 수정 하나 잘못하면 갑자기 이상해져서 시간낭비를 엄청하게 만들고 있네요. 특히 긴 작업을 시키면 최소 설정이든 과보호 설정이든 상관 없이 결과물이 좋지 않아 루프 방식으로 새 대화를 새로 생성해서 하는 방식으로 전환 중인데 이것도 뭐하나 잘못 수정하면 바로 나락행입니다. 어제 오늘 계속 설정 계속 바꾸는데 스트레스가 아주 심합니다.
아내가 서점 가고 싶다고 해서 오후에는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작년만큼 덥진 않은 것 같아요. 온도가 작년만큼 높지 않아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사고 싶은 책은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그외 책은 대부분 밀리의 서재에서 보다 보니 서점 가서 살 만한 책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회화 책을 하나 사왔습니다. 심심할 때 영어 문장이나 외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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