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 하프, 견디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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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내용어제, 오늘처럼 내일 새벽에도 비오면 못뛸까봐 오후에 나갔다 왔습니다. 4시 조금 안되어 나왔는데 온도는 27도였습니다. 습도는 보면 무서울까봐 안봤습니다.10k정도 달릴 생각하고 나와서 달리는데 다행히 숨이 턱 막힐 정도는 아닌데 시작부터 몸과 얼굴에서 땀이 납니다. 새벽에 달릴 때에는 처음부터 그러진 않고 좀 달린 후에 땀이 나는 편이라 오늘이 덥긴 하구나 생각하며 조금만 더 달려보자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며 달렸습니다.좀 달리다 보니 해가 짜잔 하고 뜨는데 망했다 싶었는데 다행히 해가 들락날락 해서 그리 덥진 않았습니다.10k 정도 달린 후에 집에 갈까 하다가 이런 날씨에 퍼지는 거리가 궁금해서 조금 더 달렸습니다. 5시 넘어가면서 좀 시원해져서 달릴만 한 것 같아 계속 달렸습니다.오랜만에 오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