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5시에 알람 소리 듣고 확 깼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다행히 10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새벽 온도가 아주 좋아서 나름 빨리 준비해서 나왔습니다. 갤럭시는 23도 코로스는 20도였습니다.
요즘 너무 힘이 없는게 더위가 아니라 탄수화물을 덜 먹어서인 것 같아 어제 저녁에는 간만에 밥을 많이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배가 고프지 않고 달리는 동안에도 허기가 지진 않았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니 확실히 달리기 편해졌습니다. 땀도 많이 안나고 후반부에 힘이 들긴 한데 이전처럼 아주 죽을 정도로 힘들진 않았습니다. 귀가 멍멍해지지도 않고 가슴에 불편함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밥을 좀더 먹긴 해야 하나봅니다. 밥을 거의 안먹다 후반부 가니 힘이 좀 빠지긴 해서 더 달리진 않았습니다.
날이 선선해져서 요즘 다시 언덕을 조금씩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언덕도 달리고 역치 페이스도 달리고 골고루 달렸습니다. 내일은 천천히 하프를 달려볼 예정입니다.
기록

'러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8.11 - 16k, 어제보다는 좀 나은데 아직 힘들어요 (0) | 2026.08.11 |
|---|---|
| 2026.08.10 - 13k, 회복이 되지 않는 몸 (0) | 2026.08.10 |
| 2026.08.09 - 17k, 이제 좀 뛸만해 지네요 (0) | 2026.08.09 |
| 2026.08.08 - 10k, 가을이 온거 같긴 한데 온건가 (0) | 2026.08.08 |
| 2026.08.04 - 10k, 올해 가장 더운 아침 (0) | 202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