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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에 시원해져서 달릴 맛이 납니다.
어제 저녁은 평소보다 많은 2/3 공기의 밥을 먹었습니다. 양을 전으로 돌리진 않고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적당한 양을 확인 중입니다. 마지막 한바퀴 정도를 제외하고는 힘이 빠진 느낌은 크게 없었습니다. 전처럼 딱 한공기 먹으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다시 몸무게가 늘어날까 살짝 걱정이 됩니다. 어제 점심에 돈까스를 먹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좀 늘었습니다. 몸무게가 싯가도 아니고 매일 왔다갔다 하니 좀 걱정입니다. 일정한 몸무게를 유지하는게 좋다는데 먹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오늘이 6일째 달리기라 오늘은 무리 안하고 130대 심박수를 유지하며 적당히 달렸습니다. 그렇게 10k까지는 6분 페이스 오버로 좀 달렸습니다. 컨디션 괜찮은 것 같아 조금씩 페이스를 올렸는데 의도하지 않게 페이스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이후에는 적당히 힘들게 뛰다 마무리했습니다.
다 뛰고 나서 귀막힘도 없고 가슴 불편감도 없습니다. 역시 잘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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