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날씨가 어제랑 비슷해 보여 어제와 같은 거리만 달리고 들어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달릴만은 한데 땀이 너무 많이 흘리는데 이게 좋은 것 같지는 않거든요.
몸풀기로 한바퀴 돌고 나서 갑자기 공원 안쪽 코스 한바퀴하고 좀더 돌면 대충 1k인데 여기 부분만 좀 빨리 달렸습니다. 뛸만해서 2번 하고 언덕 잠깐 돌고 다시 2번 했더니 지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려고 했는데 기운이 없어서 5분 언저리 페이스로 뛴 것 같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올 때 귀한쪽이 멍했는데 다행히 금방 사라졌습니다. 항상 여름 되면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데 올해는 양쪽 팔에 뭐가 났는데 아직 사라지질 않고 있습니다. 다행히 막 간지럽진 않아서 괜찮긴한데 오돌토돌해서 좀 그렇습니다.
가능하면 거리를 줄였다 늘였다 해서 최대한 쉬는 날 없이 달리고 싶은데 꼭 한번씩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날이 있어서 하루씩 쉬게 되는데 얼마나 갈 수 있을지 한번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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