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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일기 예보는 최저 온도가 24도여서 뛸만하겠네 싶었습니다.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최저 온도가 27도로 바뀌어 있네요. 오늘 쉽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과 어차피 길게 못 뛸테니 초반에 빨리 뛰고 마무리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원 도착해서 적당히 페이스 올려서 뛰고 짧은 언덕 5번 하고 이후는 힘 낼 수 있는 수준에서 달렸습니다. 보통 언덕은 마무리로 하는데 요즘은 힘이 부족합니다.
5시에 딱 깨서 일어나기 전에 누운채로 기지개 켠다고 팔다리에 힘줬다가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났습니다. 후다닥 주물러서 풀긴 했는데 달리고 집에 올때까지 통증이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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