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꿈에서 5시 35분이어서 깨보니 5시 33분입니다. 확실히 심박수 150대 넘어간 상태에서 뛰면 몸이 피곤한가 봅니다. 요즘 한시간 정도만 뛰니 좀 늦게 일어나도 큰 부담이 있지 않습니다. 작년에는 6시에 일어나면 더워지는 시간대가 겹쳐서 아예 안나가곤 했거든요. 규칙과 강박 중간 쯤이었던 같아요.
이미 온도가 27?28? 인가 그래서 오늘도 길게 뛰긴 힘들겠다 싶어서 되는대로 달렸습니다. 요즘 공원 도착해서 페이스 올려서 뛰는데 초반이라 그런지 버틸만해서 비슷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조금씩 줄고 있고 그래서인지 페이스가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문제는 빠르게 뛰고 나니 체력이 바닥이 납니다. 언덕은 무리일거 같아 평지만 쭉 달리다가 마지막 스퍼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거리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뛰고 나면 한쪽 귀가 막히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이것도 무리가 되나 봅니다. 무리하면 이런 증상이 있거든요. 한주 정도만 지나면 그나마 뛸만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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